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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일요일 저녁은 라뽂이랑 김밥

오늘 낮에는 날씨가 좋더니
갑자기 저녁되니까 급 추워졌네요
이러다 금방 겨울이 올 것 같으네요
샵에 예비신부님이 오셔서 관리하고 나니
갑자기 출출해지네요

시간을 보니 저녁시간이라  동탄남광장 정성한줄에 들러서  김밥이랑 라뽂이
시켰네요
1층에 보영만두가 있었을땐
보영만두에 갔는데 갑자기 초밥집으로
바꿔져서  분식집이 여기밖에 없네요

벌써 10월 마지막주  하루도 빠르고 한달도 빠르고 1년도 빠르고
샵오시는  박연순사모님께서 원장님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나요~하시던데
네~~lte급으로 완전 빨리 지나가요 ㅎㅎ
하니  난 나만 빨리지나나 싶었네 하셨어요
ㅎㅎ
일요일  즐겁게 지내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