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들이 중학교졸업하는날이라
남편이랑 아들 중학교 졸업식 다녀왔네요~처음 중학교 입학할때가 얼마안된것같은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소록소록 지나고 졸업을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리때는 축사도하고 좀경건한 분위기 였는것같은데 교장선생님 말씀하실때나
친구들이 상받을때도 화이팅을 외치고
워워 소리지르고 분위기가 되게 밝은 분위기네요~~
워낙사진찍는걸 싫어하는 아들인데
오늘은 기분 좋아보이네요~~
명진이친구 문수가 환하게 웃어주세요~해서 이렇게 찍었어요
고등학교도 열심히 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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