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용학과 종강이 되었다.
같이 공부한 동생들과 수업끝나고
종강기녕으로 같이 밥 먹기로 해서
삼겹살집에 갔다.
몇년동안 같이 공부하다보니 정도 많이 들었다.
그간의 수고를 서로 위로해 주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녁시간이 금방 간다.
각자의 자리에서 또 열심히 지내리라 생각되지만
이제는 자주 볼수 없는 것이
아쉽기도 한 자리다.
단톡방에서 가끔 볼수있겠지만
그리워질것 같다.
같은반 밥친구 5명은 9월쯤 같이 여행가기로 했다.
모두 사랑하는 동생들
같은시간 보낼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웠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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