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로제파스타 오랫만에 명진이가 동탄에 왔다. 갑자기 파스타가 먹고 싶다 해서 나루마을 라라코스트에 들렀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꽉차서 너무 시끄럽고 주문이 밀려서 30분정도 기다림. 파스타는 둘다 좋아라하는데 오늘은 소화가 잘 안되서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아들것 조금 나눠서 먹음... 맛있게 먹는 아들 쳐다만 봐도 기분좋은 하루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8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