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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2018.2.5일상

저번주 목요일부터 2월이 시작 되었지만
오늘 5일
 월요일부터 2월이 시작되는것
같다

교통사고 휴우증에 차운전을 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기에 나름 노력하고 있다.
아직은 무리인지 지하주차장
들어갔다 나올때가 너무
힘들다.
왼쪽에는 차 바퀴가 물리고 오른쪽은 부딪칠거
같고 차에 대한 감이 떨어진건지
내가
두려움이 큰 건지 아니면 두개 다 인건지 횟갈린다.

저녁에 렌트카업체에서 차수거때문에
전화가 왔고
정비공장에서는 차수리가 끝났다고
차 갔다 준다고
전화가 왔다.
교통사고 난지 벌써 2주째로
접어든다.
교통사고 휴우증
유독 나만 그런지
빨리 극복하고 싶다.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가 절실히
필요하다.
2월 다시 희망을 꿈꾸며
비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