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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2018.2.6일상

1.어제 차수리하고 새로 수리된
내차를 받았다.
수리가 끝났는데 차 운전을 해보니
운전석이 약간 흔들려서
정비공장에 전화를 하니
다시 차가지고 방문을 하라고한다.
다시 차수리하러
정비공장에 가야한다.


2.오늘 오후에 렌트카 업체에서
전화가 왔는데 차가 기스가 나고
휠부분에 약간 수리가 필요해서
수리비가 10만원 추가된다고 한다.
며칠전 지하주차장에서 교통사고 휴우증에 개미지옥에 빠진것처럼 나오지 못하고 헤메는 상황에서
자동차바퀴 휠이 기스가 나고
차 하부에 기스가
났나 보다.

3.병원에 입원하는동안
차 정액권주차비 납입일을 깜빡 잃어버리고
납입을 안했더니
하루 주차비가 32000윈이
 나왔다.

4.그리고 장애인용에 차주차를 했더니
누가신고를 해서 화성시청에서
과태료가
10만원 나왔다.
장애인용에 주차한 나의 잘못도 크지만
속도 상하다.
왜 이럴까~~요즘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나에게 하는말!!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정신없다.
정신 수습필요~~!!
멘붕 연속~~


5.해야 할일들과  처리해야 할일들을
메모해서 하나씩 처리
해야겠다.
내일은 뉴로포럼 가는날
아침 일찍 준비해서
가야하는 날이다.
내일은 실수하지말고
평온한 일상으로
아무일없이  잘지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