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피부관리]자외선과 자외선차단제 바르는법

안녕하세요^^

동탄피부관리 잘하는곳 휴에스테틱

알리미 쵸콜렛이에요

여름철은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태양에서

자외선이 나오서 피부보호를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야하는 계절이지요

오늘은 자외선과 자외선차단제

바르는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자외선이란??

자외선은 태양에서 나오는 전자파장으로 살균력이 강하고

분자의 흥분을 발생시키지요

자외선의 역할은

비타민D생성을 도와주고

살균작용을 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면

피부 깊이

자외선에 노출되어 기미나 주근깨.피부노화나 피부의 색소침착을

만드는 원인이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요 

자외선의 파장종류는 장파장중파장단파장

 세종류가 있습니다.

 

장파장(UAA):320~390nm:

진피층까지 가며 색소침착이 즉시 되고

지연홍반유발되고

프리래디칼 생성으로 광노화에 노출되고 진피를

구성하는

 탄력섬유와 교원섬유에 자극을 주어 피부탄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답니다.

피부주름이 생기고 유리로 가려지지 않아

백내장을 유발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자동차 선팅을 뚫고

들어오게 되는 거지요~

 

 

중파장(UVB):290~320nm

중파장은 표피를 이루고 있는 기저층과 진피의 상층에 침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프로비타민D를 자극하여 구루병을 방지해주고

여드름치료시 살균력이 있어서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피부면역력을 도화주기도 하지만 피부의 홍반이나

 수포 일광화상을 유발시키기도

한답니다. 

유리에 가릴수도 있고 지연색소침착이나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단파장(UVC):200~290nm

오존층에 흡수가 되며 피부에 닿지는 않으나 살균작용을 하고

박테리아등을 죽이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자외선차단제바르는법은

1.햇빛의 노출이 최대치인 오전10시~2시사이에는

 태양에 의한 노출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2.밖으로 외출시 필수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것이 좋으며

해수욕장이나 야외 수영장이나

겨울의 스키장의 경우 꼭 발라주는 습관이

필요하답니다.

 

3.바르는 양은 콩알 반쪽 정도 적당량

발라주면 됩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평소 자외선차단제바르는

 습관과

외출시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기와 썬글라스를 사용하거나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