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명진이가
동탄에 왔다.
갑자기 파스타가 먹고 싶다 해서
나루마을 라라코스트에 들렀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꽉차서
너무 시끄럽고
주문이 밀려서
30분정도 기다림.
파스타는 둘다 좋아라하는데
오늘은 소화가 잘 안되서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아들것 조금 나눠서 먹음...
맛있게 먹는 아들 쳐다만 봐도
기분좋은 하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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