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길거리 걷다가 발견한 붕어빵 집
세개 천원이당 ㅎㅎ
수미가 "이천원어치만 주세요"
한다
뜨거울때 먹어보니
붕어빵집도 요즘 눈에 잘 안뛰는데
겨울에 어울리는 간식거리당ㅎㅎ
생각지도 않았던
갑작스런 태백 나들이 좋으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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