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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성공적인 다이어트하는법]자꾸 배가 고픈 이유는?

밥을 먹어도 자꾸 배가고픈이유는?

안녕하세요~동탄피부관리잘하는곳 동탄피부관리 알리미 쵸콜렛이예요~

요즘은 자꾸 배가 고프고 쉽게 허기지는것 같고 단 음식이나

음료가 자꾸 당기네요~~

다이어트!! 여성이라면 결코 포기할수없지만

 동시에 조절되지않는것이 식욕이죵!!

여성들이 다이어트할때 가장 힘든 부분이 식욕조절이

 안되서 제일 힘들다고 하네요~~

세상엔 왜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지요?

그리고 다이어트 시작하면 왜 이렇게 먹을 약속이 많이 생기는지요~

음식은 먹지 않고 입으로 가지고 가지 않았는데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보면 행복해지는건 왜그럴까요?

그건 호르몬과 관련이 있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어떤것을 성취했거나

기쁠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있는데요~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입니다.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이라고도 하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고 보기만해도 뇌에서 세로토닌이

 분비되기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거랍니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량이 많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식욕이 억제되고

수치가 낮아지면 식욕이 땅긴답니다.


우리가 야식을 먹을때는 중추신경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는데요

도파민은 식사할때의 즐거움이 있어서

약간의 중독적인 성향을 뛰게되죠~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받는일이 많이 생기죠~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코르티솔은 몸과 마음의 진장상태가 지속되어

식욕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게된답니다.

또한,식욕을 자극시키는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요

그렐린은 식욕자극호르몬이라고도해요

또 기억해야할 호르몬이 있는데요

식욕조절호르몬인 렙틴이 있답니다.

렙틴 다이어트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예

우리 인체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뇌가 배가 부르다고 느끼는 포만감을 느끼게되어

더 이상 음식을 먹고 싶지않도록 식욕을 억제해주는 호르몬이랍니다.

만약,렙틴의 분비량이 많아지게되면 몸속의 체지방의 양이

 증가되어 먹지말라고 신호를 보내도 배가 부른

포만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게속 먹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랍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규칙적인 식사하기

2.충분한 8시간이상 수면취하기

3.하루 30분이상 산책하기

4.호르몬테라피받기

호르몬테라피는 휴에스테틱에서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불균형한 호르몬을 정상화시켜주는 프로그램이에요~

다이어트는 호르몬을 조절해야 성공할수 있답니다.

지방세포에서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에 인간의

가장 강력한 식욕호르몬을

조절하고 뇌하수체 호르몬을 정상화시키는 호르몬테라피는

스트레스에 노출되어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이랍니다.

 


오늘은 배가 자꾸 고픈 이유와 호르몬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충분한 수면 하루30분이상 산책하는 생활환경만들기~

그리고 호르몬테라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해야할것 같아요~

왜냐구요?

난 소중하니까요~~ㅋㅋ

모두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