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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5월베트남다낭여행 5월4일 2일차

베트남다낭 여행 2일차네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빈폴리조트와 울라라니리조트 두군데를 나누어서 맛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저희사 총 16명이라 다 수용을 못해서 두군데로 나누어서 갔는데 빈펄리조트는 체인이라고 하더군요~다낭이 해변을 끼고 이어진 곳이라 미켓해변과 연결되어 신나게 바닷물에 발고 담그고

맛사지도 받았네요~~


맛사지는 한국존으로 10만원정도인데 울라리리조트에서 6명이 먼저 받앗어요~맛사지 받을때 한국과 틀린점은 엎드린 상태에서 먼저 손으로 어깨와 목을 맛사지한후 위에 잇는 봉을 잡고 발로 아로마베이스오일을 흡수시킨후 발로 맛사지를 하고 팔관리후 발맛사지와 다리관리를 하고 돌아누운후 가슴과 복부는 하지않고 앞쪽 팔과 앞다리를 관리하는 코스로 진행되엇고 시간은 1시간정도 소요되었어요~

관리들어가기전 몸을 담그고 사우나를 15분정도 하라고 하는데 그날으 호텔에서 샤워를 하고 온후라 그냥 바닷가 벤치에서 기다리다가 관리 받았네요~~

저 쵸콜렛의 직업이 피부관리사인지라 관리하는 정도를 평가한다면 중간이상은 되는 것 같았어요~그리고 리조트인데 저희가 간 시점이 일요일지나고가서 리조트안이 엄청 사람이 많진않았어요~~

비용은 달러로 통용이 되어서 굳이 베트남돈으로 바꾸지 않다도 되었네요

한국돈은 베트남에서 시세가 없어서 싫어한다고 하다라구요~

팁은 3달러를 주엇는데 미국은 1달러만 줘도 좋다고 하는데 한국사람들은 좋으면 팁도 마음대로줘서 베트남물가를 올리는 주범이라고 하네요~같이 서비스했는데 어떤 사람은 팁을 1달러주고 어떤 사람은 5달러 준다면 해준 사람이 기분나빠하고 담에 여행오면 물가가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가이드븐이 절대 팁을 3달러 이상 주지말라고 부탁하더군요!!

 

 

빈펄리조트 전경입니다.

그냥 걷기만해도 좋을것 같아요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