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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반월동 이편한세상 사전점검 다녀왔어요

지난 일요일은
반월동 이편한세상
사전점검 하는날이라
다녀왔네요

사전점검하는날인데
이름도 예쁘게
가족방문행사라고
하네요

먼저 입구에가서 이름말하니
오렌지도우미분이
아파트로 안내해 주시고
체크사항을 꼼꼼히 가르켜주셨어요

전날 토요일은 700분 정도 다녀가시고
일요일이라 좀 덜
바쁘다고 하시네요
카페가 마련되어있어서
커피도 마시고
쿠키도 제공되고
어묵코너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포기하고
커피만 마셨네요

지하에 마련된 카페전경이예요
아파트에 들어서니
모델하우스를
볼때랑 좀썰렁했어요
청소도 해야하고
가구도 없으니
휑한 느낌~~

그냥 깔끔 ~~
이렇게 벽지가 뜯겨나간곳이 있어서
오렌지색 스티커를
붙이구요
화장대서랍장이
잘안 닫혀서 스티커붙이고
별 다른것은 없더라구요

오렌지도우미분이
하자가있는곳은 그냥 불량이라고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적어달라고해서
첵크하고
사무실에 제출하고왔네요
사전첵크 할부분은
이렇게 서류화되어 있어서
같이 올려봅니당!!

이편한은 창문이이건창호로
되어있고 단열은 잘될것같아
 보었어요
거실은 확장이고
안방은 베란다로 되어있네요


여기는 안방 드레스룸이구요

화장실이예요~

저는 줄자 준비해가서
거실이랑  블라인드 할거라
사이즈 재보고 왔네요